시간의 기억은 마을스토리 아카이브를 통한 정서여행을 통해서 관광 인프라 시장과 확장을 추구하고, 아카이브에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관련 기업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을 감안하여 하드웨어나 투자가 아닌 사람, 마을, 이야기 기록을 콘텐츠로 생산 차별화하여 기록과 공간이 어울어져 기록문화 생태계를 조성에 기여하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