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기술의숲은 다양한 기술이 모여 기술의 다양성과 풍부함을 창출하는 곳을 의미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혁신되는 장소를 의미합니다.
저희 기술의 숲은 고객의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각 분야의 전문 인력들이 모여 협력함으로써, 단순히 개별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종합적인 전략을 제시합니다.
로드스쿨은 로컬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곳입니다.
2017년부터 ‘대전 원도심지도’를 매년 발행하고 있으며, 도보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 ‘대전 지하철타고 뚜벅이 여행’ 제작, 대전을 소재로 한 동화책 등 로컬을 주제한 콘텐츠를 다수 제작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함께하는 여행의 시작, 블루크루즈(Blue Crews)입니다.
시니어 세대의 다양한 니즈에 따른 맞춤형 크루즈 여행을 기획&예약해 주는 서비스와 취향이 맞는 동행인들과 함께 여행을 준비하고 갈 수 있도록 소규모 동행 그룹을 매칭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많은 시니어들이 쉽고 편하게 크루즈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합리적 가격의 가성비 크루즈 여행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시니어들의 행복한 여가생활을 만들고자 합니다.
세트협동조합(SCETT)은 과학(Science), 문화(Culture),
교육(Education), 여행(Tour), 기술(Technology) 등에서
전문성을 갖춘 조합원들이 자원과 역량을 공유, 활용, 융합, 발전하기 위해 조직된 단체입니다.
브랜드의 가치와 니즈에 맞게 맞춤형 콘텐츠를 기획하고 디자인하여 디지털 마케팅까지 one-stop으로 진행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입니다. 콘텐츠의 종류와 한계에 국한되지 않고 사진, 그래픽, 영상, 음악, 캐릭터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듭니다.
현재 지역음식과 특산물을 모티브로 한 로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깨무깨무’를 운영하고 있으며, 첫 번째 지역 대전의 빵과 칼국수를 모티브로 밀가루유니버스 세계관을 통해 캐릭터와 굿즈를 만듭니다.
본 조합은 대전의 원도심에서 지역과 예술을 연결하며 문화관광을 주도합니다. 축제와 관광 굿즈를 통해 여행객들이 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로컬크리에이터와 지역 수공예작가, 마을 공동체가 함께 공생할 수 있는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고자 합니다..
거점 공간 운영을 준비 중이며 지역사회봉사단과의 MOU 체결을 통해 지역 작가들과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합니다.
행복한 지구는 아름다운 동·서·남해와 한반도 대륙, 그리고 해외의 자연을 탐사하며 자연 속에서 과학을 배워나가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천혜의 지질명소 및 공공기관에서 과학체험축제를
기획·운영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과학체험’은 ‘행복한 지구’를 떠올릴 수 있는 최고의 과학체험
프로그램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과학
컨텐츠를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프롬더허들은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기업의 디지털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하며 성공적인 비즈니스가 될 수 있게 견인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DoL’은 대전을 중심으로 한 로컬 관광 프로그램 기획·운영과 대전 관광 굿즈 생산·유통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관광문화 전문 기업입니다.
대전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여행자들에게 깊이 있게 전달하며,
단순한 관광을 넘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사람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드는 크리에이티브한 활동과 서비스를 통해 인류가 행복하게 만듭니다.
Phyllis는 사람과 기술의 연결을 통해 진심과 감동을 나누며 인류의 행복을 추구합니다.
냥냥몬스터즈는 사랑받고싶어 고양이로 변신한 몬스터 '냥냥몬'을 필두로 라이센스 사업을 진행하는 캐릭터 콘텐츠 기업이다.
관광 캐릭터 개발 및 디자인 관광 상품을 만들고 있다.